이 책은 중동의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더 없이 유익한 책이 될것 같다. 사실 난 중동에 관심이 많긴 하나 고대중동(?)에 관심이 많다고 할수있다. 사실 이 책도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던건데 그게 아니라 조금 당황 했지만 평소에 중동에 관심을 갖긴 했지만 말그대로 관심만 있을뿐 중동에 대한 역사나 왜 중동이라 불리게 되었는지와 중동에 대한 많은 상식에 대해 알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 다는 안다고 할순 없겠지만 어느정도 중동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중동의 역사의 깊이와 지금 내가 바라보는 중동권나라의 대해 한발짝 가까워진 느낌이랄까..앞으로 이 책으로 인해 더 많은 정보와 상식으로 알고 싶어지게 만들어준 책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이책은 중동의 역사를 굵고 짧게..간단명료하면서도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깊이가 있게 잘 설명을 해놓았고 자칮하면 따분할수 있는 이야기를 그 당시에 그림에 지도와 지도자들의 사진들을 첨부함으로써 상세하게 그 시대가 더 이해할수 있게 했고 따분함을 달래 줄수 있었다. 이 책은 중동의 역사를 중요 핵심만 뽑아서 잘 설명해놓았고, 독자로 하여금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준달까..독자가 중동의 대해 궁금해 하는것들만 뽑아서 담아놓은것 같이 아주 내용과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사실 이런 중동의역사나 이런 중동의대해 쓰여진 책을 쉽게 찾기란 참 어렵다. 내가 이때까지 본 책들 중에 이책이 제일 자세하고 말그대로 진짜 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만 쏙쏙 뽑아서 담아 놓은것 같아서 이 책만큼 잘 쓰여진 책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난 중동권 나라의 관심이 많다. 현재에 있는 나라중에선 이집트, 그리고 고대중동중에 특히 관심이 아주 많은데 그 중에서 히타이트제국에 관심이 참 많다. 그리 자료를 잘 모으기가 힘들긴 하지만 좀 처럼 이의 관련된 책을 읽고 싶긴 하나 자료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기에 그리고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같은 시대로써 이집트에 관심이 많은 나로썬 이 책이 더 없이 나에게 많은 도움과 정보가 되는 책이라 할수 있다. 저와 같이 중동에 역사등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이 책을 추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