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이후 끊임없는 유혹에 몸부림치다가

달력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그만!

ㅜㅜ 지름신께 내 지갑을 상납하고야 말았다...

책은 18,000원 달력은 12,000원이나 하는 고가!!!

물론 할인을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고가...

그나마 그중 제일 맘에 드는 것 한개로 만족하는데서 그친게 어찌나

다행인지..ㅎ

밑에 그림은 이책에서 제~일 맘에드는 삽화!

보자마자 나를 확 잡아 당기는 마력의 그림한장이다.

이런 그림이야 말로 내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상페할아버지의 위트와 재치가 사랑스러운...

 

	제 자전거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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