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부름 : 닭장 속에 갇힌 독수리 이야기

 

01 당신은 다빈치형인가 ?

다빈치 검사를 해보자

"인디고 아이들 Indigo Children

ADD/ADHD는 장애인가?

 

02 다빈치형 인간 탐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시지

*당신의 다빈치 유전자 DRD4

*스릴추구유전자

*자신을 억제하기 어려운 사람들

*다빈치 유전자를 깨우는 혼돈의 시기

*평등주의 : 위계질서에 대한 혐오

*다빈치형 인간이 세운 나라, 미합중국

*감옥이 될 수도 있는 학교 교육

* 다빈치형 인간의 특성

* 나폴레옹부터 스타브 잡스까지 , 다빈처럼 인간 사례

*제다이의 가사

 

03. 다빈치형 인간 : 예술인가 , 신경증 환자인가?

 

*환영인사

* 다빈치형 인간의 3가지 유형

* 예술가 VS 신경증 환자

* 오토랑크의 의지 치유법 Will Therapy

* 진정한 예술 VS 부적절한 예술

* 예술은 과학에 선행한다

*우리 시대의 영웅

 

04. 다빈치형 인간의 뇌파

* 알파 다빈치형과 세타 다빈치형

* 네 가지 뇌파 상태

* 알파파가 중요한 이유

* 무아지경 - 양파 상태 들어가기

*섹스, 약물, 로큰롤

* 어린 다빈치형 인간의 부모가 알아야 할 것

* 현실주의자, 양파 다빈치형

* 몽상가, 세타 다빈치형

* 뇌파 동조 (Brainwave Entrainment)

* 성배 聖杯의 수수께끼

*영혼과의 소통

 

05. 다빈치형 인간은 늘 전체를 보며 100% 몰입한다

 

* 그들은 0%, 아니면 100%다

* 존제 전체로 세상과 만나기

* 헌신하는 삶

* 삶과 죽음 모두 껴안기

* 끝맺음에 대한 공포 극복하기

*시작하기의 어려움

* 기진맥진하기의 효과

* 죽기살기로 경쟁하기

 

06. 다빈치형 인간은 꿈의 종족이다

*백일몽 상태에서 영혼의 소리를 듣다

* 꿈에서 해답 가져오기

* 꿈 속에 갇힌 아이들

*  깨어나기 위한 몸부림

* 꿈에서 죄의식 몰아내기

* 사랑하는 것을 나누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07. 다빈치형 인간은 무의식 탐험가

* 무의식 속으로

* 의식, 전의식, 무의식

* 무의식적 신체신호

* 상상력과 영감

* 재능 개발을 위한 맨사 퍼즐 활용법

* 무의식을 활용하는 소크라테스 교육법

* 의식과무의식의 밀고 당기기

* 꿈꾸기, 기도하기, 이미지 스트리밍

* 지하실의 쥐 소탕하기

* 운명을 결정하는 무의식

* 돌아오는 다빈치형 인간 : 윌 이야기

 

08. 다빈치형 인간의 에너지, 만남

*판단을 중지하고 감정에 솔직하라

* 판단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 용서는 판단을 치유한다

* 죽음과의 포옹

* 지루함으로부터의 해방

* 창조적 만남 VS 성애적 만남

* 멘토가 필요하다

* 더 이상 쿨하지 마라

* 천국과 지상 연결하기

* 세상을 구원할 기적 충돌Miracle Impulse

* 캔버스 밖에 색칠하기

 

09. 다빈치형 인간에게만 주어진 높은 감수성

 

* 충동에 마음 열기

* 중독과 강박행동

* 충동 에너지를 다루는 법

* 세상이 당신을 가르치려 들게 놔두지 말라

* 매 순간, 심장의 충동을 따르라

* 잊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있는 것 회상해 내기

* 성공하는 모습 시각화 하기

 

10. 다빈치형 인간의 하루

* 꿈 기록하기

* 고강도 운동하기

* 창조적 활동하기

* 일기쓰기

 

11. 다빈치형 인간의 중독 대처법

* 비겁했던 어느 중독자 이야기

* 다빈치형 인간을 위한 중독 치유법

* 두 마리개 이야기

 

***부름에 답하기 - 당신의 심장이 노래할 것이다.

 

**부록 -멘사 퍼즐

**부록 - 멘사 퍼즐 해답

**감사의 말씀

**참고문헌

**각주

 

	여기에 좋은 글귀를 넣어주세요
페이지 :  * 탄광 속의 카나리아  :           19세기 유럽에서는 광부들이 카나리아가 든 새장을 들고 탄을 캐러 들어갔다고 한다. 사람보다 훨씬 약하고 민감한 카나리아는 유해가스로 인해 산소가 희박해지면 금세 이상반응을 보였기 때문이다. 카나리아가 갑자기 울음을 멈추거나 횃대에서 뚝 떨어지면 광부들은 유독 가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서둘러 철수했다.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경고하는 조짐이나 징후를 가르켜  탄광 속의 카나리아라고 한다. 비슷한 말로 '잠수함 속의 토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