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도서관 사서를 알바형식으로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도서관 사서알바를 하면 책을 엄청 읽을 것같지만, 사실 그 책의 양과 힘든일상에 지쳐서 책을 기피하는 현상도 생기기마련입니다. 게다가 책이 워낙많으니 무슨책을 읽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런데 친구가 건네준 북피니언 덕분에 이런저런 책의 간단한 내용과 추천사를 듣고 선택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퍼즐을 풀어가며 좋은 책들의 제목을 알아가는 재미도 좋더라구요^^
즐거운 북피니언 알찬 북피니언! 벌써 11월호도 기다려집니다!!






북피니언, 10월호북피니언,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