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황금부엉이책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는 펜입니다.

엄마표로하기에..그리고 아이스스로 보기에도 참 편하게 되어있지요..

황금부엉이 책 여러권집에 있는데

어느날 6살 저희 딸래미가 뭔가를 만들면서 책을 보길래...

무슨책인가 들여다 보았더니.. 황금부엉이 가베책이였습니다.

그만큼 친절하면서 명료하게 나온책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이번에읽은 스토리텔링수학책도 만족스럽군요..

 

지금 저희딸과 가르기 모으기 하는 중인데요..

 봉지하나에 초컬릿1개

 다른 봉지하나에 초컬릿2개

 이렇게 아이에게 보여주고  두봉지를 한봉지에 합하여서 보여주면

 모으기 수업가능하겠어요..

 

 엄마표는 엄마들이 늘 힘들긴하지요..

 

 

 페턴놀이에 정말 좋을듯합니다.

 전 클레이로 색깔을 넣어서 했었는데..

 이렇게 요미요미수업도 병행할수 있겠네요..

 엄마표맘들 힘네세요.. 좋은 책들이 나와서 좀더 수월해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