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고 바로 서문과 목차만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다 읽지 않았기에 확실하여 말을 할 수 없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정독으로 2번에서 3번은 읽어야 겠다는 .... 생각을 하게 합니다.

 

흔히 알려주는  Drill도 없고, 특출난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없는 것은 확실하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와 공부의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단순히 참고서 삼아 보기보단....정독하면....영어공부를 하던중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할때, 문제점을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 해주지 않을까하는...

 

처음부터 정독을 완료 후 다시 한번더 리뷰를 쓰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