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뛰어넘은 영어책 : 20세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1993년 초판이 출간되어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150만 부라는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한 영어책의 고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가 변화한 영어학습 환경과 독자들에 맞춰 뼈대만 남기고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 [꼬꼬영]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낚는다 : 수능, 토익, 토플 기본 3,000단어를 기본으로 구성!

특히 [꼬꼬영]은 수능시험과 토익, 토플 등 각종 시험에 반드시 등장하는 기본 3,000단어를 중심으로 하여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 기존의 필수 영단어 도서들이 단순 주입식 내용을 나열한 것과는 달리 [꼬꼬영]은 재미있는 그림과 위트 있는 설명, 그리고 현지 원어민 문화를 반영한 사진을 적절히 배치하여 남녀노소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읽다 보면 저절로 단어들이 암기되도록 구성했다.



이유있는 베스트셀러 : 모든 연령, 모든 수준의 독자에게 어필하는 대중적인 책!

현재 영어책 시장은 타깃을 세분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즉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같이 연령대로 세분화하거나 또는 초급, 중급, 고급 등과 같이 수준별로 세분화해 교재적인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 [꼬꼬영]은 정반대이다. 이 책은 초급자에게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고, 중급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를 주며, 고급자에게는 기존 영어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현지 문화와 정보를 알려주어 누구에게나 도움을 준다. 또는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영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