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사는 이들을 위한 책이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언론보도를 보면 각종 통계를 들이대면서 혼자사는 이들미 많다고 한다.

어떤 통계에서는 전체 인구 중 1인 가구의 비율이 27%를 넘어섰다고 한다.

혼자사는 이들이 왜 혼자살까?

그 질문의 답은 각각일 것이다.

하지만 혼자 사는 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바로 이책이 혼자사는 이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게 여러가지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먹는 술)’, ‘혼영(혼자 보는 영화)’, 더 나아가 ‘혼삶’!

흔한 말이 되어가고 있다.

조금은 슬픈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혼자 사는 이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도 간 혹본다.

이책
『빼어난 혼삶』의 저자 정채림은 ‘자취요정’이라는 ID로 네이버 포스트에서 자취 노하우를 연재해 오며 큰 인기를 얻어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그녀는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이 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그 결과물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

 

저자의 노하우인  요리, 빨래, 청소 등 단순한 집안일뿐 아니라 필수 공과금 지식, 원룸 인테리어 팁,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등

이 책은 싱글족에게 실용서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