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을 하려고 하면 두려운게 진짜 정상일까?
두려움이 겉으로 드러나는 이유는?
두려움을 활용해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보자!!
연단에 서면 두려운게 정상이다.  
 피겨스케이팅의 여왕 김연아 도 경기에 임할때 두려움,초조함등 두려움을 느꼈다.
초보자는 그 두려움에 스스로 무너진다. 그러나 김연아는 그 두려움을 즐겼다.
두려움을 통해서 더 집중력을 배가 시켜 결국 승리를 얻어낸다.
프레젠테이션도 마찬가지다. 처음 사람들 앞에서면 그동안 준비한 발표내용이 
생각 나지 않는다.  이마에 땀이 송송 맺힌다. 온몸이 긴장하고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책에서는 누구나 똑 같이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되고,  당연한 사실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즐기라고 말한다.  발표자가 두려움을 즐기게 되면 청중이 보인다.
이후 말하고자 하는 요점도 정확히 말하게 되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이 된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장에서의 일이다.
최종 발표에서우리나라는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다른나라를 따돌렸다.
물론 좋은 내용도 있었지만, 발표자들의 노하우와 자신감에서 승리 했다.
그 승리를 위해 대통령도 몇번씩 발표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의 삶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이 커져있다.
우리는 어느 조직에 가든 한번쯤은 발표를 하게된다. 
자신감을 가지고 발표를 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자신의 역량을 키우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이다.

 완벽한 발표자란 없다. 청중과 교감을 짜릿하게 즐기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이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즐기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아닐까?

즐기다, 프레젠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