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poly] 부동산 보드게임. 혹은 독점을 뜻함.

선투자 후독점?! 후~

 

 

한편의 원맨쇼. 천재 컴퓨터 전문가 경호의 자작극-

양동근^-^ 그 때문에 보았다. 자연스런 연기~!!

 

가상인물. 하지만, 현실세계에도 살아있는 John 과

인종차별에 앙심을 품은 뛰어난 미모의 연기지망생 윤지민.

이들을 등장인물로 하여 한편의 소설 속 범죄는 시작된다-

 

 

 

잔인무도한 역할을 맡은 김성수가 괜히 불쌍했던..ㅎ

 

 

적절한 교훈?!은 100원 1000원쯤 자신도 모르게 빠져나가는 일이

정말 현실일 수 있다는 것을 모두 기억했으면 하는 것이다.

 

나는 통신사들이 통화료를 초단위가 아닌 분단위로 계산한다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원자리수의 이익이 상당하다는 뉴스를 접한 후로는 고지서내역을 꼼꼼히 확인한다.

 

실제로. 길거리에서 **고객이세요? 하고 무료통화상품권으로 유혹하여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게 한 다음.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된 것을 알고, 전화로 삭감을 요청 익월 전화요금에서 공제를 받은 적이 있다. 이 때, 아마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모르고 납부했을줄로 안다 -ㅁ-;

 

아무튼 뭐든 금전적인 부분은 꼼꼼히 챙기는 습관이 중요하다.

왜 그런다지 않는가? 시험삼아 적은 금액 인출해보고, 상대방이

관리 않하는게 판단이 되면 그때 크게 한껀 한단다...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