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e를 영상으로 본건 딱 한편..

괴벨스의 입이었더랬나?

그나마 사무실에서 보느라 음악도 없이 봤었다.

 

결혼 후 와이프가 들고 온 책에 섞여있던 4권..

각 권, 각 챕터마다 다른 주제,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으니 언제 어디서 부터 시작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 없는 책인데...

이상하게 1권부터 차례로 읽어야 될 것같은 느낌이었다.

아.. 이놈의 집착..

 

결국 책을 다 주문하고 1권부터 차례대로 6권까지 왔다.

 

이 책을 딱 한줄로 요약하면 이런 이야기다.

"짧은 이야기 긴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