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은

우리 아이 세 살이 될때까지 함께하면

정말 좋은 잡지인것 같아요.

1월호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이번호 표지는 특이하게도

생후 3개월의 귀여운 아기가 모델이더라구요

정말 사랑스럽더군요.

 

 

 

 

육아솔루션 페이지는

엄마들의 육아고민을

20가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페이지랍니다.

저도 집중해서 읽곤 하지요

청개구리 아이에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늘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아기가 늘 건강하길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응급치료를 받아야하는 기침 같은 경우는

솔직히 모두 비슷해보이던

기침중에서

정말 위급한 기침을 찾아낼수 있게 도와주더라구요.

 

 

 

 

 

아이들 이유식정보도

풍성하게 담겨있어서

이유식 요리하면서

다양하게 시도해볼수 잇어서 참 좋았지요

이번달도 남은 재료까지도

알뜰하게 보관할수 있는 법까지 알려주더라구요.

 

 

 

 

 

특히 이번호에는

우리 아이아를 어디에 맡겨야할지

너무 막막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집 보내기 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이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요즘

발달에 따른

적절한 교육이 뭐가 있는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요리를 좋아하는데

영혼까지 치유할수 있는

엄마의 요리레시피는

어떤 것일까 궁금했답니다.

 

 

 

 

 

어쩌면 요리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요리를 만들어준 엄마가

아이에게 주었던 따뜻한 기억

그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mom & enfant 1월호도

무척이나 알찬 내용으로

이번달도 저를 풍성하게 배울수 있게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