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온 가족이 함께 보면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현재 최고의 유망 직종이라고 해도 사라질

 운명의 직업군에 의료 업계가 조명되는 장면이 등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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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주님들의 장래 희망이 한 명은 간호사 한 명은 수의사인데 이것이

무슨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인가 싶어서 황당한 표정으로 다큐멘터리를

보던 모습이 생각나서 어쩐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 위로해주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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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라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어떻게 변화할지 전문가도 아니고

예측하기 어려웠기에 어떻게 위로할지 고민되었는데 제가 원하던

그런 내용이 담긴 전문적인 심화된 의료편 내용이 담긴 신간이 출간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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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간호사와 수의사를 꿈꾸던 우리 공주님들이 과연 장래 희망을

변경해야 하는지 아니면 꿈을 변경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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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천사 간호사와 아픈 동물들을 돌봐주고 사랑을 줄 수 있는 

간호사와 수의사라는​ 의료 업계의 미래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업종이​라는 사실에 크게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낙담하던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정보와 함께 희망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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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 지금 현재 우리의 직업군을

모조리 로봇에게 빼앗기게 되기 때문에 준비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제대로 알지 못해서 언급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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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의사를 꿈꾸는 10대가 알아야 할

미래 직업의 이동 의료편을 읽으면 미리 가 보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시대에 도래할 의료 산업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엿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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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로봇의사가 늘어나서 더이상의 의료진은 필요없다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고 그렇게 변화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업계 종사를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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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공지능 로봇 의사와 휴머노이드 로봇 간호사와 최첨단의

의료기기가 의료진들의 경쟁자가 되어서 직업 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예상의 오류가 무엇이며 의료 산업 현장이 어떻게 바뀔지

전문적인 입장에서 전문가들의 견해로 정확하게 예측 가능해서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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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도 막연히 이제 새로운 시대에 인간 의료진은 필요없으리라고

상상만 하다가 국내 최고의 ICT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미래의 의료 직종 현장

예측 내용은 굉장히 현실성이 있었기에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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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산업 현장을 ICT 전문가들의 전망으로

현실 감각을 갖고 만나볼 수 있는 이 도서는 새롭게 등장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의료 직종까지 소개받을 수 있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조건 포기할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