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좋아하는 저의 쇼핑을 거의 정확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가 50 : 50으로 나누어지는 편이지만 육아를 할때는 외출이

자유롭지 못할때는 정말 100% 온라인 거래에 의존했던 것 같아요.

온라인 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실제 그 상품을 구매했을때의 사진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판매자의 빠르고 신속한 반응과 제품 설명을 먼저 읽어보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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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진과 글밖에 없는 온라인 거래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판매자가 써둔 글 외에는

제가 정보를 얻을 길이 없는데 판매자의 글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똑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다른 판매자를 찾게 되는 것은 민감한 여성 구매자인 저에게는

일종의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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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판매하는 사람이 많고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제품 문의를 해도

반나절이 지날때까지 답글하나 없다면 과연 그 판매자를

내가 믿어야하는 것인지 의문스러울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판매자의 자기가

판매하는 물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배송 관련 글을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데 그 글이 어딘가 2% 부족하다면 제가 그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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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온라인 판매자는 판매글을 써야 하는 운명에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온라인 사업자에게 필수인 마케팅 글쓰기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굳이 내가 온라인에서 상거래를 하지 않더라고 온라인에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쓴다면 뛰어난 글쓰기 능력이란 필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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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글쓰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도서는 저자가 온라인상에서 운영중인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카페에서

 글쓰기 기초부터 시작해서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 강의를 진행하면서

블로그와 SNS 글쓰기 방법까지 거의 모든 분야의 글쓰기에 대한 연구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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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기 노하우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지금 당장 온라인 매출로 직결되는

효과적인 마케팅 글쓰기의 비법을 담고 있으며 글쓰기도 훈련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어요.
사실 갑자기 하얀 종이 한장 주면서 글쓰기를 하라고 하면

누구나 좀 난감해하면서 그자리에서 바로 글을 쓰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이 도서는 글쓰기라는 작업이 일상이 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안해요.

100일 동안 매일매일 글쓰기같은 목표를 알려주면서 다양한 실전 TIP도 알려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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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온라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서

제가 관심있는 블로그와 SNS 글쓰기의 비법을 집중적으로 읽었어요.
내가 만드는 매체인 블로그와 SNS의 모든 것과
신개념을 갖고 있는 블로그 마케팅과 네이버 파워컨텐츠가 갖는 위력
그리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의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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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SNS를 시작했는데 글쓰기의 비법보다는 
SNS 포스팅이 갖는 특징과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블로그 글쓰기와는 사뭇 많이 다른 SNS 포스팅 작성의 실제는

저같은 SNS 초급자에게는 무척 유용한 정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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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글을 쓴다는 개념을 넘어선 온라인 마케팅을 향한

효과적인 실전 글쓰기의 노하우가 굉장히 많이 담겨 있어서 저는 읽으면서

실용적이면서 당장 적용할 수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저의 글쓰기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동시에 깨닫게 해주는 실용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