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도 익히고

재미있는 퍼즐도 할수 있는

그런 쉽고 재미있는 도서를 추천하라면

전 예림당출판사의

빙글빙글 퍼즐놀이 시리즈가 좋은것 같아요.

 

 

 

 

 

 

제품은 처음부터

이렇게 완전 밀봉포장되어서

배송되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렵지 않으면서

강렬한 색감과 구성으로

무척이나 우리애가 좋아하는 도서랍니다.

 

 

 

 

도서는 두께감이 상당해요

왜냐면 퍼즐구성이

함께 들어있어서

재질이 남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일반 보드 책과 달리

부드럽고 폭신한 EVA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도서를 위에서 보면

이렇게 화려한 색감과

도톰한 재질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지요

이런 소재라서

세워서 책을 볼수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화려한 컬러감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마치 책속의 공룡이

당장이라도 소리를 지르면서

튀어나올것 같이 되어 있지요

 

 

 

 

 

공룡의 이름을 익히는 것도

매우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퍼즐로 되어 있어서

더 재미있고 신나게 익힐수 있어요.

 

 

 

아이들이 퍼즐을 쉽게 꺼낼수 있도록

손가락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쉽게 조작할수 있고

소근육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퍼즐 안에는

바로 그림속의

공룡의 이름이 적혀있어요.

 

 

 

이 도서는

동그랗게 세워서

꽃모양처럼 세워두면

공룡이 방방마다 들어가서

살고 있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간결하고 쉬운 단어로

아이들이

공룡의 특색을

재미있게 익히고

기억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돌 이전의 아기들도

안심하고 볼 수 있도록

 무독성 EVA 소재로 제작했다고 해요.

 

 

 

 

 

도서의 내용도

공룡이 주제이지만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연령과 상관없이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다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퍼즐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을 하고

집중력이 향상되더라구요.

 

 

 

 

 

퍼즐을 빼내었을 때

이 속에는

뭐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도 강한것 같아요.

 

 

 

 

 

확인후에는

스스로 퍼즐을 끼우면서

손가락과 눈의 협응력을 키울수 있지요.

 

 

 

 

 

사실적인 공룡 형태를

끝까지 살리면서

그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는

공룡의 분류하고

구분할수 있는

중요한 기초가 되는 도서인것 같아요.

 

 

 

 

돌 이전의 아이부터

아이가 커서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페이지마다

무척 아기자기하게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일러스트만 보아도

이 공룡들의 시대를 파악할수 있으면서도

그 공룡들의

특징을 의성어나 의태를 이용해서

 특징별 공룡들을 쉽게 이해시켜주려고

노력한점이 눈에 보이는

공룡도서인것 같아요.

 

도서도 되고

세워두면 인형도 되고

재미있는 도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