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파란만장했던 삶을 산 주인공이 정말 가련하고 애틋하면서도,

누구나가 바닥에서부터 시작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주인공은 절망속에서 어떤 인생이든 살아낼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몇년 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표지가 원래 주인공 얼굴이 나온 걸로 아는데 바뀌었네요..)

정말 좋은 책입니다.

책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의 절망적인 삶이 오히려 그를 성숙하게하고 성장하게 만든..

그 모든 것을 이겨낸 주인공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인간의 힘은 위대합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달라진 당신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