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습니다.

제가 접해본 우울증에 관한 글 중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고 한 최초의 글입니다. 게다가 작가가

세계적인 뇌전문의라서 신뢰도 갑니다.

의사가 의사를 찾지 안아도 된다고 얘기하는 데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며 정말 양심가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 후기데로 좀 자세한 실천방법이 따라 주지 않아

모든 치유방법을 따라 할 수는 없지만 운동이나 영양제, 안구운동은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병원 치료 후에도 우울증이

제발 하시는 분들은 꼭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우울증이 우리 신체를

어떻게 지배해왔는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아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