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좋은 의사가 많지만, 언제부터인가 의사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진건 사실이잖아요~

 

이 책을 읽기에 앞서, 우리나라 의사분들에게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환자들에게 희망을 많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본에도 훌륭한 의사가 많다라는 얘기를 많이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서양보다도 오히려 일본쪽의 건강관련 도서가 많은거 같기도 하구요~

 

 

히라이시 다카히사라는 의사가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이 그림으로 참 쉽게 잘 표현이 되었더라구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건강이라는게 참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와... 내몸이 이렇게까지 많이 망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잠을 잘자는것도 중요하고, 음식도 잘 선별해서 먹어야 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과 웃는 모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꼭 권해드리고픈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