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셀파 언어 종합편이 드디어 집으로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수능셀파가 좋다.. 왜냐하면 수능셀파는 답을 바로 확인할수 있게 앞에 답을 달아서 바로바로 체크가 가능해서 짜증이 줄어든다. .. ㅋㅋ 수능셀파의 검은색깔의 물방울 표지가 노랑색으로 바뀌었다. 전번의 표지보다 더 세련된듯한 느낌도 들지만 무엇인가 있어보이는 색깔이다. 수능셀파는 해설이 마음에 든다. 해설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잇어 짜증이 타 출판사 교재보다 덜난다. 타출판사의 어떤 교재는 설명이 상세하게 되어 잇다고 적혀있는데 분명 앞에는 .. 실제로 답지를 보면 너무 생략된 것이 많아서 짜증나고 용어선택도 너무 어렵게 해서 싫다. 짧고 간단하게 쉽게 설명되어있고 최근의 수능에 출제된 2010년 수능 문제 지문이 간간히 들어있어서 현재 동향을 살펴볼수 있고 이 교재의 집필진들이 거의 대부분이 교사이거나 모의고사 출제위원이 있다는 것도 좋은것 같다. 실제로 그사람들이 집필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책을 풀어보고 그거는 느껴지리라고 믿고 어쨌든 나는 수능셀파에 대해 무한 신뢰??? 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작년에 수능셀파 사회문화 편을 풀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맞았기 때문이다. 수능 셀파의 문제가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따로 하는 문제지가 사회문화 부문은 셀파밖에 없다. 학교 보충교재로 이 수능 셀파를 선택한 것이 나는 정말 마음에든다.  이 책으로 언어영역 3등급이상을 목표로 열공 하려 고 마음을 다잡어 본다. ㅋㅋ 수능을 치는 고3이 되니까 무지 떨리는 느낌이들어 새롭다....



☆★☆★☆★☆★☆★☆★☆★☆★☆★☆★☆★☆★☆★, ㅇ_ㅇ길고지루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