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임북스입니다!!^0~
다들 잘 지내고 계셨나요?

흑ㅡㅜ, 저는 월 마감 때문에 많이 지쳐 있어요....
아 힘들다~~~~~~~~-_ㅡ


[하루 20분 나를 멈추는 시간]을 읽고 시작한 명상으로 다시금 충천을 해야겠어욥,



10월에 타임북스는 솔로가 되면서 
이 책을 통해서 실연의 아픔을 달랬어요. 
굉장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 감탄하여 편집장님께 달려가 (후다다다닥)
"편집장님!!!! 이 책 진짜 좋은 거 같아요!!!!!" 
흥분한 목소리로 저의 평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혹 비슷하게 지쳐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마음챙김 명상'을 추천합니당!
명상, 저희 책 보시면서 해보세요. 애정남 역할을 톡톡히 하는 책이랍니당! 후후후 

저의 이별이야기를 너무 장난 처럼 썼지만
사실 나름 굉장히 힘들게 한 달을 보냈답니다,
흑,ㅠㅠ... (어쩌라고,,,ㅋㅋㅋ)



페이스북을 가입했어요, ㅋㅋㅋ 너무 늦은 가입이라 좀 민망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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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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