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두려운 순간에도 강한 자신감으로 바꿔 놓는 힐러리여사, 소외계층을 위해서 대학시절부터 꾸준히 봉사해왔던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자기 자신을위해 클럽 활동을 해왔으며, 항상 당당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멋지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런 여성이 되기를 꿈꿔왔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여사가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갔을때 만난 고등학교 동창 일화는 정말 놀랍고도  그렇게 멋있을수가 없었다. "당신이 만약 저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아마도 지금은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어있겠지?" "아니요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거예요"  정말 본받고 싶고 나도 언젠가는 힐러리 여사처럼 사회에서 당당하고 진취적인 여성이 되고 싶은 마음에, 또한 사회 속에서 사회와 나라를 위한 뭔가 이바지하는 그러한 여성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다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