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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른 인생과는 차별되는 그만의 이야기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느 인생 하나 소중하지 않은 삶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나이가 들면 자신만의 자서전을 쓰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살면서 먼저 산 인생선배들의 자서전이나 수기를 읽을수 있는것도

큰 선물이자 행운이 아닐는지요?

배울점이 많고 힘을 주는 자서전 추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