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가득 가득 내리쬐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더운 땡볕아래에 땀흘리며 일해 번 돈

그 돈은 어떻게 받은걸까 그리고나서는 우린 무얼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습니다.

20년차 이상 넘어가며 나의 능력과 노력을 투자해서 내 계발을 해왔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계발의 결과물이 한달에 받는 당신의 월급, 그게 우리의 채점표입니다.

고용주는 어떤 사람이기에 내가 당신을 써야 하지?

라고 생각하며 당신을 썼고

"저는 요런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듯이 열심히 일을 했는데

그 결과를 보고 적정정도의 물질적 보답을 받는게 월급 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월 100을 받고 누군가는 적게 일하고 많이 가져갈 수 도 있는데

부자 아빠 잘나가는 남편 능력있는 남자란

적게 일하고 많이 가져가기. 그런 사람이 되고싶죠 다들?

하고싶은 행위 가고싶은 여행지 놀고싶은 사람들 보고싶은 지식들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언제나 두근거림으로 "와 미치겠다 너무 행복하다!"

잘나가는 초석. 기초공사가 바로 젊은 날의 독서 입니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포장지의 외침에 귀기울여야 할 시기입니다.

다른 것엔 바라보지 않고 내 계발과 원하는 꿈 만 꾸며 호시우보할 때,

그 때란 다른 누구에게 말씀듣고 움직이는 타성에서 깬

바로 지금 Do it 지금 당장 자리를 따뜻한 안락처를 박차고 나서서

나의 발전을 위한 도약을 할 지금

그 움직임 한걸음 한 걸음에 이책이 당신에게 위대한 도움을 줄것에

나는 요 책의 구매를 당신에게 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