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 

현재 많은 체험단 분들이 biscuit 리뷰를 작성해 주셨어요!
오늘은 첫번째 미션이 였던 biscuit이 유용한 순간들에 대한 포스팅을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많은 분들의 포스팅 중에서도 가장 공감가는 순간들을 한번 선정해 보았습니다! 

자 그럼
1. ’비스킷, 그 아름다운 순간!’ 첫번째,
 대중교통 이용시


biscuit은 300g에 두께 11mm로 아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이죠! ^^
그래서 사람이 많은 전철이나 버스에서도 간편하게 들고 독서를 할 수 있지요!
신문도 펼쳐볼 필요 없이 biscuit 이면 ok!

가방을 들고 있어도, 양쪽에 next버튼이 있기때문에 손을 바꿔가며 biscuit을 보아도 무리가 없지요^^


2. ’비스킷, 그 아름다운 순간’ 두번째, 여행을 떠날 때



여행갈때면 우리는 늘 책을 챙기곤 하죠. 
가방이 꽉 찼는데요, 무슨이유 인지 모르게 책은 꼭 가져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피와 무게를 차지 하는 책! 하지만 biscuit이면 그냥 손가방에 넣어도 충분하죠!

기차를 타고 가는 긴 시간도, 비행기를 타는 시간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즐겁게 독서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3. ’비스킷, 그 아름다운 순간’ 세번쨰,
공원에서!


요즘 날씨도 화창하고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주말이 되면 가까운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돗자리에 누워 햇빛 아래 독서하는 그 여유는 한주간 쌓인 피로를 쏵~ 풀리게 한답니다.

그럴때, 햇빛 아래서도 빛이 반사되지 않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는 biscuit!
biscuit으로 음악도 듣고, 독서도 하고!
공원에서도 아주 유용하네요:)

4. ’비스킷 그 아름다운 순간’  네번째,
짜투리 시간!





체험단 분들의 리뷰 중 특별한 순간들을 마지막으로 선정해 보았어요!

우리가 지내는 하루하루 중에는 무의식적으로 흘려보내는 시간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위에 체험단 분들이 경험하신 것처럼,
은행 업무를 위해 기다리는 시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
심지어 헌혈이라는 좋은 일을 하는 순간까지도요^^

biscuit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기만 했을 시간들이 
비스킷과 함께 하며 책을 읽는 ’독서의 시간’ 으로 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비스킷은 언제어디서나 늘 유용한것 같은데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죠?ㅋ)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비스킷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 저 부키도 정말 뿌듯합니다 :)

여러분의 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비스킷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컨텐츠와 발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체험단 분들은 두번째 미션! 을 통해 인사드릴께요!
이상 부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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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료 제공해 주신 체험단 분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 분들을 만나시려면 아래 블로그를 방문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ranitj?Redirect=Log&logNo=130084175730
http://book.interpark.com/blog/kyong32/1425411
http://blog.naver.com/tea119/130084566757
http://blog.naver.com/naha77/50087526260
http://kwang.info/959
http://blog.naver.com/ygr23/140106540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