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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3] 닥터만의 커피로드  | 추천 2013.06.20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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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문학동네 | 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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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면 유럽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처음 커피를 마신 지역은 아랍이라는 점에 놀라움이 생겼습니다. 터키 여행을 가려고 준비했을때 제일 이것 저것 자료를 준비하면서 제일 관심이 가는게 수피교의 수피댄스였는데 수피교가 커피를 알리는 시작에 있었다고 합니다. 한때는 카페인 성분때문에 금지까지 되었고 커피를 종교적 물건으로 여겼기 때문에 타 종교에서는 배척을 하려고 했었다고 하는 대목에서 놀랍다는 느낌까지 드네요. 지금은 단순한 기호 음식인데 말이죠.

 

작가는 커피로드를 다니면서 커피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한데 지금은 머신개발로 인해 유명하고 오래된 커피점도 최근 머신으로 바뀌면서 그 옛날 맛을 느끼지 못한다고 아쉬움을 토하곤 합니다. 편리함도 편리함이지만 아마도 그건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이기도 한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커피는 어는 순간 없어서는 안될 음료가 되었고 길을 걷다보면 아주 쉽게 커피가게들이 널려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보면 맛있다는 커피 아님 비싼 원두 그리고 맛집으로 널려진 커피집들을 가보면 조금씩 실망스럽기도 하고 고급 커피라고 하지만 내 입맛에는 별로여서 그럴때 마다 느끼는것이 난 커피맛을 모르는구나 였습니다. 헌데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생각했던것이 참 어리석구나 느꼈습니다. 커피는 개인의 취향이지 답도 없고 우선 순위도 없기 때문이죠.  또한 커피는 커피만으로 만족감을 주기도 하지만 그 안에 편안함과 같이 곁들여 먹는 음식이 함께해 더 좋기도 하고 같이 마시는 사람이 있을때는 그 사람과의 시간이 즐거워서 이기도 한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좋았던건 평소 즐겨먹던 커피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도 알수있고 또한 여행하기 힘든 아랍을 대신여행할수도 있고 또한 정말 한숨 나올정도로 사건 사고가 많은 여행기에 대한 재미가 솔솔합니다. 정말 천방지축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실수하는 모습에 한숨도 나오지만 한편으로 덕분에 재미있는 여행기를 읽을수 있어서 읽는 동안은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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