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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2011  | 추천 2011.10.06 22: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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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인사이트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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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북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저자는 자기개발서적 과 처세술 책을 인스턴트 식품에 비교했습니다. 짧은시간안에 먹을수 있지만 몸에는 안좋다는거죠 ... 그래서 저자는 일반 문학책에서 그 철학을 찾기를 권합니다.  근데 .. 전 이런 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짧은시간안에 단물을 쏙쏙 빼먹을 필요도 있거든요 .

 

프로그램에는 디자인패턴이 있습니다. 복잡한 구조나 흔히 사용하는 구조를 정의해놓은 것인데 그 디자인 패턴을 ... 프로그램의 길 에 필요한 패턴으로 나눠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책은 프로그래머의 길에 막 들어선 초보자와 들어서서 가긴했지만 길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뭘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막연함에 윤곽을 그려주고 저 처럼 들어서긴 했지만 길을 잃어버리는 어린양에게는 놓친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직장에 다니다가 아직 학생인 친구를 만났을때 .. 그 열정에 전염된 기분이 였습니다. 뭐랄까 전 잠시 세상과 타협하여 무미건조한 삶에 만족한 느낌이라고 들더라고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전 그 열정가득한 친구와 이야기 한 기분이였습니다.

 

대학교때 제일 많이 들었던건 이 분야는 끝없이 공부를 해야하고 단 한순간만 놓쳐도 뒤쳐져 버린다는 말입니다. 전 한편으로는 뭐 다른 직업은 안그럴까 하면서도 그런 빠른 변화에 적응할수 있을까 두렵기만했습니다. 그래서 생긴 습관이 책을 볼때 그 내용을 보기전에 저도 모르게 언제 나온책인지를 보게됩니다. 참 바보같은 짓이죠 .. 이 책으로 그런저에게 너 바보냐!!! 외쳐주더군요. 고전을 볼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책을 보더라도 고전과 최신을 같이 공유해야한다는 것이죠.

 

또한 회사에서 자기가 뜻하지 않은, 또는 하기 싫은 일을 하게되었을때 알고는 있지만 용기가 없어 도전을 못하는 것들 이런 아리송한 문제를 부딪쳤을때 정답은 아니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죠) 생각을 정리하게 해줍니다. 

 

 





2011, , 리뷰, 독서, 프로그래머의길, 멘토에게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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