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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 2011  | 기본 2011.09.22 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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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이매진 | 2009/12/3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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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말 그대로 이상한 헌책방입니다. 아니면 기존에 있는 헌책방이 이상 했을수도 있겠죠.  저자는 책을 좋아해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리게 됩니다. 그런데 기존의 헌책방이 아닌 좀 다른 자기만의 헌책방을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그래서 이곳이 조금은 독특한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단순히 헌책을 사고 파는 장소가 아닌 책을 교환하는곳으로 말이죠 .

같은 말 같지만 이 책을 보면 그 말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됩니다.

 

간혼 전 리뷰를 쓰며 저랑 책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도움이라고 하면 좀 거창한거 같고 같은 취향인 사람들과 재미있었던 책들을 교환하고 싶었던 거죠. 이 분 역시 단순 헌책이 아니고 자기가 읽어 보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만을 헌책으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책 종류도 적고 많지 않다고 하네요 그런데 사진을 통해 구경해본 이곳은 많은 책들이 있더군요 .. 정말 놀랍네요.

 

여기까지만 했음 "뭐~ 나도 이정도는 생각했는데.." 싶었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곳은 근처에 있는  은평씨앗학교 학생들과 같이 축제를 열곤합니다. 학생들이 직접 쓴 시 를 전시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말이죠 말 그대로 책만 보는곳이 아닌 서로 문화를 나누는 곳으로 자리잡았더라고요. 아마 이곳에서 놀던 학생들은 책이란것에 대한 거부감은 확실히 없어보이더라고요. 예전 어른들 말씀이 생각납니다. 놀더라도 도서관 가서 놀라고요... 놀다가도 하나라도 건지지 않을까 했기 때문이였겠죠.

 

 

 





2011, 도서, 리뷰, 이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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