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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욕망의 경제학 -2011  | 기본 2011.08.21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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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김영사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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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많은 분량중 유독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그 부분은 읽을때 마다 달라지기도 하죠. 저는 그 재미로 책을 읽는거 같습니다. 말 못하는 책이 꼭 저에게 말을 걸어주는 기분이랄까.. 그렇거든요 .

 

이책은 앞전에 읽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라는 책에 연장선상으로 읽어봤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기아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합니다. 그럼 그 자유주의 시장경제는 왜? 우리사회에 정의로운것으로 자리잡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또한 모든것에는 사람을 기반으로 이뤄집니다. 경제 자체가 팔려는 사람 사려는 사람 이 두 사람들관에 관계로 이뤄지는것인데 왜 안좋은 반향으로 가도록 두는것일까요 ? 몰라서일까요 ? 설마 그럴리가요 .. 전세계에는 경제를 연구하는 학자들만 수백명이 넘을것입니다. 그럼 무언가 ..바뀌지 못할 큰것이 존재하다는 답이 나오는데.. 그 대답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됬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지루합니다, 내용이 무척 지루하거든요 한편의 논문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책은 문제점을 제기하는 정도에 가볍게 다뤄졌다면 "욕망의 경제학"은 좀더 심도있는 면과 사람의 심리적인 내용을 다루다보니 .. 정답이 없는 본인의 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많은 사례를 들어줍니다. 그과정이 어렵게 풀려있지는 않지만 지루하게 풀린건 사실입니다.

 

어렵지 않기때문에 이 지루하고 두꺼운 책을 모두 읽을수 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다음번에는 저에게 어떤 부분을 부곽시켜줄지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

 

이책에서 주로 다루는건 비만입니다. 비만과 경제학이라 ..참 ..엉뚱하죠..

 

아마도 저자는 그걸 노린거 같습니다. 전혀 상관관계 없어보이는 그 두가지가 연관되어있고 그것이 바로 전반적인 잘못된 흐름을 미치고 있다고요 .

 

자유는 좋은것입니다. 아..다시 말해야 할꺼 같군요 좋고 나쁨을 떠나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필요로 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 자유는 큰 책임을 안겨줍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선택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운동과 휴식 중 휴식을 선택한것이고 고칼로리 음식과 저 칼로리 음식중 고 칼로리 음식을 선택한것입니다. 자.. 그럼 이 문제를 무시해도 그만인가? 라는 질문에 반반에 대답이 나올수 있습니다. 본인이 선택한것이 본인의 책임이다. 반면에는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테죠

 

아니다.라고 대답한다면. 뭐가 아닐까요 ? 다른예로 흡연을 예로 들어줍니다. 흡연은 본인의 선택의지입니다. 그런데 이런 흡연은 악의적으로 담배에 중독성 강한 니코틴이 넣어두죠. 왜요? 많은 판매를 위해서입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판매자의 이익을 원해서이겠죠. 그럼 이런 한쪽에 이익을 위해 자의던 타의던 담배에 익숙해져버린사람은 담배를 끊기가 힘이듭니다. 또한 ..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럼 가만히 둬도 되는것인가요 ? 간혹 흡연에 대한 경고가 부족했다고 담배 회사에 고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것과 일맥상통하다고 보면될꺼 같습니다. 국가에서 어는 정도에 보호는 해줘야 한다. 그 보호가 어떤것이냐. 이것이 이차적 문제로 지적됩니다. 기업이든 국가든 담배를 판매하는 사람의 이익만 보고 가만히 둘것이 아니라 그 속에 위험성을 알리고 보호할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이때 보호라는 애매모호한 기준속에서 잘못된 기준이 만들어질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로(강제로 못하게함으로써) 부작용을 일을킬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유효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담배의 가격을 올린다, 담배 판매자의 부담을 주기위해 세금을 올린다, 금연 구역을 늘린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했을때 벌금을 과하게 징수한다... 여러가지 방안중 어떤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자유주의 경제로 본다면 비만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있는경우가 있다는것입니다. 음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비만에 대한 위험을 제대로 알려야 하는것도 필요하며 사람들이 선택할때 그 선택에 대한 사전 정의가 필요로 하다는것이죠.  비만이 되지 않게 자연스럽게 유도하도록 국가가 개입해야 하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어떻게 보면 비만이라는 대중적인 이슈를 통해 내용을 설명하려고 해서 조금은 감이 떨어지는것이 없지 않나 전 생각합니다.

 

 

 





2011, 독서, 리뷰, 도서, 욕망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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