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아름답고 살기 좋은곳 초록나라라는곳의 주변 환경을 파괴하려고만 하는 나쁘고 악질힌 공해박사 악당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석유 아이스크림을 만들며 이산화탄소를 마구 쏘아 되었고 스컹크하면 알아주는 그 방귀~ 지독한 방귀 공격을 하였으며 먼지 회오리를 만들어 초록나라를 파괴하려고만 합니다 초록나라의 일등 주인공 환경지킴이라고 할수 있는 고그린맨은 감히 그냥 있을수가 없었어요 필요할때마다 여러가지 발명을 해서 고그린맨이 악당 공해박사 일당을 물리치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는 천재과학자 짱슈타인 교수 다시 쓸수 있는것들을 그냥 버리는 법이 없는 재활용의 천재 꼼꼼 재활용 아저씨 상냥하고 착하며 태양안경을 이용해 꽃을 아주 잘 가꾸는 재주가 있는 고운마음 한마음등 고그린맨의 친구들과 힘을 합해서 과학적으로 공해박사 일당들을 물리치게 되었습니다 공해박사는 고그린맨이 잡을수 없는곳으로 꼭꼼 숨어버렸답니다 초록나라의 사람들은 짱슈타인 교수의 놀라운 발명에 감탄을 하게 되었으며 장슈타인 교수는 사람들과 고그린맨을 데리고 커다란 창고로 갔는데 그곳에는 초록콥터가 새로이 발명되어 있었어요 공해박사 일당들을 물리쳐버린 이날만큼은 초록나라의 특별한 축제의 날로 선포 했답니다

고그린맨과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라는 책명은 상상력을 한참동안 발휘하게 되어 책 표지를 당장 넘겨서 내용을 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김으로 너무 표지구성은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작가는 누구인가?

책표지를 넘기면 바로 뒷면에 작가 소개가 되어 있어요 글. 그림 -조너선 리<이승민> 1997년 어린이 환경 운동가로써 열살때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고 고그린맨 캐릭터와 이야기를 상상해 냈으며, 아버지의 도움으로 인터넷 카페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매체등에 알려졌고, 조지부시, 존 매케인등 정계 인사들을 만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도 하고 몽골에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현재도 여전히 고그린맨 모험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 해요

첫 면지는 어떤가?

첫 면지라기 보다는 두번째 면지라고나 할까요? 암튼 그곳에 초록나라 지도가 잘 안내되어 있어요

내용을 접하기전 다양한 구성은 어떤가?

@환경을 사랑하는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라며 세계산림학회장이신 이돈구 교수님께서 이 책을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조금이라도 알게 쉽도록 간락한 안내글을 실어 주었어요 @작가는 이책을 읽는 친구들에게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던 점을 비롯하여 간략한 마음의 글을 실어 주었어요

어떤 내용들로 전개가 되는가?

등장하는 인물은 과연 누구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친구들 소개가 잘 되어 있어요

<고그린맨과 친구들>	<공해박사 일당>
초록나라 환경지킴이 고그린맨 - 과학의 힘으로 공해박사 일당에 맞서 싸우는 초록나라 환경 지킴이 천재과학자 쨩슈타인 교수 - 필요할때마다 발명을 해서 고그린맨이 공해박사 일당을 물리칠수 있도록 도와줌 고운마음 한마음 - 상냥하고 착하며 태양안경을 이용해 꽃을 아주 잘 가꾸는 재주가 있음 쨍쨍 해사랑 - 물아줌이랑 단짝 시원시원 물 아줌마 - 정원이 온통 물로 되어 있는 심지어 아줌마 발도 물로 되어 있어 그속에 바다생물이 가득함 꼼꼼 재활용 아저씨 - 재활용 천재 슬기로운 자연왕 - 초록나라를 살기 좋은곳으로 만들려고 늘 애쓰는 훌륭한 임금님	심술통 공해박사 - 초록나라를 더럽히려고 하는 악당들의 두목으로 비밀 연구소에 숨어서 항상 고약한것을 발명함 떼돈 석유통회장 - 머리는 좀 둔하지만 돈이 되는 일이라면 닥치는 대로 하는이 공갈 진둑이 의원 - 속이 좁고 성격이 심술궂어서 친구가 없어서 똥강아지라고 이름을 붙인 진드기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자연왕을 몰아내고 초록나라 임금이 되고 싶은 마음에 공해박사의 심부름을 함 팍팍써 낭비여사 - 어마어마한 부자로 공해박사랑 아주 친하며 남들이 평화롭고 사이좋게 사는걸 아주 싫어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인 여사

그림은 어떤가?

한 페이지마다 그려져 있는 영락없는 초등학생들의 수준의 그림들입니다 너무나도 순수하며 싸이펜으로 하나하나 그렸을 조너선 리씨 너무나 멋집니다 큰딸은 혹시 엄마가 그린것 아니냐며 자꾸만 놀려대곤 합니다 엄마의 그림솜씨를 무시하는 것일까요?

대상은 어느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