퓰리처상 수상작가의 유호적인 글쓰기 잘 쓰려고 하지마라/ 생각의길             그다지 많은 책사랑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글떼고 책을 읽고 책사랑을 하는 아이와함께 책속으로 한번의 깊은 여행을 떠나곤 했다~ 아이에겐 독후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글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통이 없는 상태에서 애기하였다는것을~ 나는 어떠한가???? :: :: 아이의 일상을 만나주면서 그냥 편안히 매일매일을 만나주면서 글을 써 내려가 주면서도 한번씩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만날때는 부러울때도 있다~ 노력에 의해서 글의 묘미를 찾아 쓴다는 것을~ :: :: 나도 사실은 글을 잘 쓰고 싶다~ "생각의 길"에서 출간된 "잘 쓰려고 하지마라" :: :: 한참을 서두의 말을 읽어가면서 책과함께 시간의 여유를 보내는 사람들의 글을 잘 쓰는 재주가 생김도 알게 해 주었답니다~                 풀리처상 수상작가의 외 세계적 작가 20인의 글쓰기의 조언들이 담아있는 잘쓰려고 하지마~ :: :: 한장한장의 책갈피를 넘겨주면서 작가들의 이야기속에 흠뻑 빠지게 만드는 또하나~ 모든 작가들이 하나의 글 쓰기를 하면서 어려움이 없을리는 없다~ 인정을 받으면 당연히 웃고 행복을 느끼고 하겠지만,, 그속에 숨겨져있는 또하나는 그 글쓰기를 하면서 완성되어지기까지 자신에게의 어려움~ 언제나 늘 한결같이 좋은작품만을 만나지 않을것이다~ :: ::             많은 노력이 글쓰기의 자연스러움의 알리미가 되어주면서 글쓰기는 어려워,,,라는 생각에서 살짝 벗어나 주지 않았나?? :: 독자들을 위한 글을 써라!! "사람들이 돈 주고 살 만한 글을 써라" ##### "내가 가장 잘 아는 독자는 나 자신이다. 스스로를 위한 글을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