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음식이 사람의 마음과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다는 우울증 또한 음식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앞으로는 그저 약과 감추는 것 그리고 단순히 억누르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네요.

그리고 또한 먹는 것에 따라 나의 마음 또한 건강해 지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 한편으로 걱정을 했었습니다.

아니 마음 편히 먹으면 살이 찌지 않을까 

건강에 오히려 더 안좋은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건강해 졌을때 비로소 내 건강도 찾을 수 있는게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영양소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만큼의 음식을 섭취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을 균형에 맞게 섭취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원푸드 다이어트라던지 먹는것을 확 줄인다던지 굶는다던지 하는 것은 그것 또한 마음과 몸을 망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의 영양소만 부족해도 마음과 몸이 망가진다고 합니다.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에 맞게 섭취해주는것이 마음의 건강과 몸의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그리고 또한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