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쯤 그 곳으로
여자라면 꼭 가봐야 할 100곳

여자라면 가야한다는 그 곳!
과연 어디일까?
어디에 가야할까?

대부분 여행을 할때 우리는 다양한 생각을 한다
쉬러 갈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느끼러 갈까?

난 항상 여행을 하고 싶다.
여행은 정말이지 나를 행복하고 가슴뛰게 만드는
그 무엇이다.

그런 여행을 여자로서 꼭 가봐야하는 그곳에 간다면
얼마나 뜻깊고 좋을까..이곳들은 모두 여자로서 꼭 가서
당당하게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그런장소이며
책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힘과 열정을 가질수 있게 되는
바로 그런 곳들이다.

더욱 여자로서 주체적이고 자신감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여자로서 더욱 여성스러워 지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펴자..

여자로서 여행을 한다는건 참 여러가지 신경쓸일이 많다.
혼자 위험한곳에 가는것도 달마다 신경쓸 일이 있는것도
또한 어디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떻게 안전하게 다녀야하는지
걱정할게 너무 많고 신경쓸것이 많다.

그런것까지 자세하게 신경써주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것 같은 그런 다정함이 있는
그런 여행책!

눈부시게 아름다운 피렌체와 안달루시아!
황홀한 암스테르담, 샹파뉴 그리고 맛있는 요리강좌와 달콤한 아이스크림
평화를 위한 시간을 위한 바냐와 아티틀란 호수
모험을 즐길수 있는 빅토리아 폭포
무조건 가야한다는 크라쿠프와 모로코는
너무나도 아름다웠고 이미 그곳의 공기를 들이 마시고 있는듯한
그런 상상이 들었다.

아름다운 곳과 아름다운 것들..
같이 100곳이나 여행을 즐길수 있는
여자로서 행복할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