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불황에도 고객의 지갑을 열게하는 5가지 기술
어렵다어렵다하지만 물건을 파는 사람이 있고 물건을 사는 사람이 항상 있다.
어떤 물건을 어떻게 파느냐가 관건이지만 똑같은 상황에서도 더 많이 물건을 파는 것에는 분명 남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엇이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제품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다.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어떤 혜택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이 제품을 더 쉽게 사도록 해야하는 책임이 있다. 그래서 제품의 특징을 구매자를 위한 혜택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오로지 고객의 입장과 혜택에 집중해야한다. 즉 특징이 고객에게 유용하게 여겨지도록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나열되는 상품의 특징에서 대중을 자극하는 헤택으로 바꿔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한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을때 발생하는 일을 고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즉 고객이 구매하지않았을 때 잃는 것은 무엇이고 구매함으로써 얻는 것은 무엇인지 알려 주어야만이 망설이는 고객을 붙잡을 수 있다.'

'고객에게 상품이 아닌 꿈을 팔아라'

'고객은 당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자신의 사업을 성장시킬 방법을 알고 싶으면 우선 고객에게 눈을 돌려라.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객은 그들이 원하고 원하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사업을 성장시키려면 이러한 정보는 필수다. 고객에게 바로 그 정보를 물어보라.'

고객에게 다가가서 고객을 중심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질때 좋은 성과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