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인 우리딸아이 평소에 그리스로마신화를 무척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역사따로,철학따로 예술따로가아니한권의 책으로 책을 읽으며 스스로 생각을 발전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두꺼운단행본은 글밥이 많은데 다른책과 달리 그리빼곡하지 않고 실사사진과 그림들이 있어 그리 보는데

지루하지가 않아요..

중간중간 지도와 많은 지식들이 담겨있어 아이에게 넘 좋은 책이네요...

이책으로 인문학을 첨 접해보는데 인문학을 배움으로써 비판과 창조의 힘을 키울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이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