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드디어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새책냄새를 가득 풍기며 한장한장 넘겨가며 읽었다. 이솝우화를 실제 있었던 위인들의 이야기에 비유하여 쓴 글인것 같다. 인생에 지식보단 지혜가 더 필요한 법이라며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목표에 대하여 자신감에 대하여 성공에 대하여 사색에 대하여 발상에 대하여 용기에 대하여 감동에 대하여 성찰에 대하여 노력에 대하여 그리고 기회에 대하여...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지금 무료하게 사는 이들은 이책을 통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인류에 도움이 되게끔 노력하게 될것 같다. 이런 책들은 숯하게 본 나는 내가 무엇을 할지 알고 그것을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제 실천할 때이다. 이책을 통해 나는 다시한번 다짐하고 나의 꿈을 사랑하고 그것을 이루기위해 한발짝 더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책을 권한다. 당신은 무엇을 알고 또한 그것을 믿고 사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