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  

 

[EQ지수를 높여주는 우뇌 영어학습법] 

 

으-

영어~ 어떻게 가릋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

노출은 슬슬 시키고 있지만,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_+;

그러던 어느날 ㅋ

제목이 팍팍 와닿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1. 첫 영어교육 Q&A

2. 엄마 중심 영어

3. 아이와 함께 하는 만만한 아트잉글리쉬

4. 이중언어 교육지침 실천하기

 

엄마가 아이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 이유

 

1. 자연스러운 이중언어 구사자는 사고력이 넓어진다.

유아들은 언어의 ' 전환 '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ㅔ 이 시기에 영어노출은

이중언어 습득을 가능하게 한다. 언어의 원형을 가지고 있는 우뇌가 활짝 열려있기 때문이다.

우뇌가 닫히기 전인 6~7세까지가 외국어를 잠재의식에 심어 교육시키기 좋은 때이다.

 

2. 내 아이에 대해 가장 큰 사랑을 지난 사람은 바로 엄마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기 어려운 36~ 7세까지 아이에게 최고의 교사는 엄마다.

이때는 언어교육의 황금시기로 부모의 모국어 이야기와 대화는 아이의 이중언어에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하루에 10분 모국어로 아이와 놀아주자.

 

3. 어릴 땐 엄마가 직접 고른 최상의 교재를 활용할 절호의 시기

사실 5세 아이의 첫 영어교육에서 원어민 수업효과는 거의 미미하다.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을 실행하는 것이 연령대 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4. 모국어를 자신 있게 잘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제2언어 교육은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적이다. 단 언어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신감과

자긍심을 키워주는 일이 중요한데 그것은 외국어인 영어가 아닌 모국어 습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부모들이 자장 먼저 갖추어야 하는 것은 유창한 영어실력이 아니라 제2언어 잠재력 근간이

되는 모국어를 먼저 발달시키는 것이다.

 

본문의 내용중!

 

이책은,

영어교육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동안 몰랐던 지식들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웬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는듯 하네요~ ^^;

울딸램은 이제 막29개월 들었거든요~

영어 천천히 해줘야지 하다가도~ 마음만 앞서서 ㅋ;

놀듣이 영어 노출 시켜 주고 있어요~

우선은 귀가 열려야 하기에~ 신나는 노래위주로!

흥얼흥얼 따라도 하고, 춤도 추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딸이네요 ㅋ

엄마인 내가 먼저, 자심감을 가지고 내아이를 제대로 알고 이끌어 준다면!

잘 할 수도 있겠다~ 라는 목표의식도 생기네요 ㅋ

저역시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선 좀더 꾸준히 노력하고,

본보기가 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야~

우리가 간다 ㅋㅋㅋ

우리도 할수있다고!!!

모두 하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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