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은 커다란 도형]

 

 

오늘은 우리 아이와 도형에 대해 공부해 봤답니다.

 

도형공부 잘하고 싶다구요~?

어렵지 않아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수학책인 [내방은 커다란 도형]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쉽게 도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수지와 한나는 정사각형 모양의 방이 있었어요.

 

 

 

 

그런데 곧 태어날 아기때문에 한 방을 쓰게 된 수지와 한나

둘은 방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나누어 쓰기로 해요.

 

 

 

하지만 직사각형 모양 방은 너무 작고 불편해서

삼각형 모양의 방을 만들어요.

 

 

 

이번에 창문과 방문을 중심으로 직사각형 모양의 방으로 옮겼어요.

 

 

 

하지만 이젠 방을 나누기 위한 테이프가 필요없어요.

왜냐면요?

정답은 그림 속에 있답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도형 영역에서 배우는 정사각형, 직사각형, 삼각형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로 배워보는 좋은 책이었어요.

 

 

 수지와 한나의 이야기를 다시 더올리며 도형을 한 번 더 살펴보기와

정사각형을 반으로 나누는 더 많은 방법들도 알려준답니다.

 

 

삼각형의 세상 탐험하기에서는 여러 자지 모양들을 붙여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마지막으로 기하학 용어 정리도 해 준답니다.

 

 

정말 재미있게 기하학을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포장자로 도형을 만들어

 예쁜 퀼트도 만들어 본다면

우리 아이들 도형에 대해선 모두 척척박사가 될 것 같아요~

청어람미디어내방은커다란도형마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