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 타샤튜더

 

2. 유령의 집 - 최인호

 

-알라딘에서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를 반값에 할인하길래 산 책이다.

적립금이 조금 있어서 2000원에 구입했다.

이 할머니 책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 볼 수 있게 됐다.

 

<유령의 집>은 헌책방에 갔다가 발견해서 데려온 책이다.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책은 새 책이었다.

1000원에 주고 구입했다.^^

3. 세린디피티 수집광 - 앤 패디먼

 

4. 밥 딜런 평전 - 밥 딜런

 

 

- 지인이 준 책이다.

내가 읽고 싶어 하자 선뜻 주었다.

정말 책 좋아하는 지인들이 있어서 나의 책 값이 참 많이 절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