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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어린나이에 자기의 깊은 목표를 갖고서 열심히 노력만 하기만 한다면 이렇게 박병선 박사님 처럼 멋진 큰 일을 폭발 시킬 수가 있구나 하는 것을 이 책에서 한수 배운 것 같다. 물론 이 책을 잘 구성하고 만들어준 작가님도 훌륭하시지만, 그 주인공인 박병선 박사님 정말로 대단하고 큰 일을 한시 것 같다. 보통사람이라면 생각도 그리고 그렇게 오랜 세월을 인내성을 일을 추진 할 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우리의 일이라서 칭찬하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으로써 그렇게 큰 일을 할 수가 있을까하고 생각이 되어진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여려운 힘든 일을 어떻게 추진하고 결과를 갖게 했는지 생각할 수록 멋지고 훌륭한 일이다.

자기의 인생을 국가의 역사일에 몰두해서 추진한다는 것이 정말로 가능한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하고 의문을 갖게 한다.

우리도 늦게나마 박병선 박사님의 일을 상세히 이런 좋은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우리도 좀더 강력하게 우리것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고 우리들의 문화재에 대해서 새로운 인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간다.

특히 그 많은 문화재가 일본땅에서 잠자고 있고 우리들 것을 자기들 것 처럼 자랑하는 일본사람들 우리들은 다시 새로운 생각으로 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그러면서 철면같은 얼굴짝을 갖고 있는 일본사람들, 요사이는 도독을 자기들의 땅이라고 열심히 외쳐되고 있고, 우리들에게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로 일본사람들 가까이서 접근할 사람들이 못되는 것 같다.

어찌 남의 문화재를 갖고 있으면서 그렇게 철면피 얼굴을 갖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말하기 조차 싫어진다.

박병선 박사님의 정신과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문화재를 이렇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서는 그냥 감사하다, 아닌 고생했다는 말도 중요하지만, 이분의 정신을 우리들은 배워서 우리들의 문화재, 우리들의 역사를 살리는데 새롭게 새로운 정신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 안니가 생각이 된다.

어쩌면 이런한 기회를 갖게해주는 것이 이 책이기도하지만, 이제 부터라도 우리는 우리 것에 대해서 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대하고 우리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배워가는 좋은 지름길이 되는 역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의미와 인식을 살리기 위해서 조은재 작가님이 이 책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다.

이렇게 한분이 큰 일을 하고 하는데 우리국민 전체가 우리 것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갖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우리도 세계에서 멋진 문화가 존재하고 예술이 있는 나라가 될 것이라 확식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