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이 더욱 신뢰가 가고 믿음이 가는게 일단 일본이라는 나라는 장수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건강하고 오래 사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음식을 소식하고 바람직하게 먹는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뭐 일본도 처음부터 이렇게 건강에 신경 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이 책을 보면 이 책저자를 포함해서 일본이라는 나라는 먹는것에 시각과 미각을 중요시 여기지만 노년층이 자꾸 증가하는 추세라 더욱더 먹거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같다.그리고 우리나라 또한 노년층이 증가하는 추세라서 이런점들은 배울만하다고 생각하다고 생각한다.   나이 마흔 ..마흔이라는 나이는 제 2전성기 또한 인생역전을 할수 있는 전환기가 될수 있는 충분한 나이이다. 그러나 이 나이에 제일 병이 많이 발병한다. 20,30대에 무차별하게 알코올과 담배롤 몸을 해롭게 하였으니..40,50대에 병이드는것도 당연한것 같다. 그리고 여자들은 끝이없는 가사노동과 일과 임신여러가지들로 여자또한 이 나이대에 제일 병들이 있는 나이라 할수 있다. 이상신호가 오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 아닐까..생각해본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나이가 되기 전에 예방하고 저자의 또한 운동선수들을 영양지도 해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가는 책이라 할수 있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이 시점에 아주 기본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