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 pop 란 장르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앨범 자켓에서부터 독특함이 묻어나 있었다.

그 독특함은 1번 트랙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내가 듣기에 가장 마음에 드는 음악은 4번 트랙 phantom limb 이었다.

전체적으로 가사들이 의미가 깊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사들이었다.

음은 경쾌하면서도 빠져드느느 느낌이었다.

잘 모르고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도 거부감이 없이 귀에 잘들어는 음악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새로운 장르를 알게 되서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