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력을 키워주는

마법 같은 수학일기의 힘!

요즘은 일기의 종류도 다양한 것 같다.

일반적인 그림일기, 과학일기, 영어일기, 수학일기등 이중 와이즈만의 즐깨감 수학일기를 만나봤다.

즐깨감 수학을 통해서 와이즈만 영재학습법을 경험해 본터라 수학일기는 어떤방식으로 어떤효과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럼 수학일기는 왜 써야할까?

수학일기를 쓰다보면 수학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도 커지게 된다고 한다.

공부는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데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와이즈만에서 개최한 '전국 수학일기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수학일기가 실려있는데

아이들의 실제 경험과 결과가 함께 실려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글쓰기 실력이 있는 학생들을 보면 매일 매일 꾸준히 일기를 쓴 아이들이 많다고한다.

일기를 통해서 논리적인 글쓰기의 밑바탕이 될거라생각된다.

더욱이 수학일기는 수학의 개념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보면서 그 결과가 형성되리라 생각된다.

글 초반에 신나라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수학은 왜 배우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지다.

그건 바로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문제들에 부딪혔을 때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는 말을 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한번쯤 의문을 던졌으리라 생각된다.

나또한 학생시절 그져 살아가는데 문제없는 정도만 알면되지않나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선생님의 말을 보니 정말 그렇겠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럼 수학 문제를 잘 푸는 능력은 뭘까?라는 또하나는 질문에

'한 번 해 봤는데 안 되는 걸 뭐!'하는 부정적인 마음을 버리고 '언제가는 내 방식대로 꼭 풀고 말거야!' 하는 긍정적이고

자신감에 가득 찬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창의사고력 수학을 잘하는 지름길이 바로 수학일기에 있다고한다.

초등학교 1학년 수주가 지금은 어렵지 않겠지만 앞으로 차근찬근 수학일기에 도전해 본다면,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수학을 즐겁고 재밌게 풀면서 감동하지않을까 기대해 본다.

교과서에 갇혀 있던 아이들의 생각에 창의사고력이라는 날개가 달아주는 즐깨감 수학일기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