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책은 바보닭 츄라 예요

 

따분한 하루 하루

 

츄라는 같은 넉이를먹는일이 지겨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맛있는 지렁이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맛있는 지렁이는 작은 아기 뱀이 였어요

 

아기뱀은 화가나서

 

자기를 잡아먹으려 한 사실을 엄마 뱀에게 이르겠다고 말하죠

 

또 엄마는 무지 무지 커다란 뱀이라며 츄라를 겁주고 가버리죠

 

 

츄라는 아기뱀을 잡으며 설듯해 보려 하지만

 

화가난 아기 뱀은 그냥 가버려요

 

츄라는 자책하죠

 

아기뱀과 지렁이도 구별못한 자신을~

 

그리고 엄마 뱀을 피해서 숨을 곳을 찾아 나서죠

츄라는 농장에서 가장 큰 상자에 숨으려해요

 

그러다 생지 라또라똔을 만나죠

 

생쥐에게 자기가 왜 상자에 숨으려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자

 

생쥐느 츄라를 바보라 이야기 하죠

츄라는 생쥐에게  숨을 곳을 의논하죠

 

고민하던 생쥐는 츄라를 토끼로 변신 시켜주기로 하죠

 

변신한 츄라를 토끼들 사이에 숨기죠

 

토끼들은 츄라를 보고 고양이로 착각하죠

 

그래서 츄라는 고야이 흉애도 네요 야옹~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알이 나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생쥐 라또라똔에게 갔죠

 

알이 나오려해서 참을수가 없다고 생쥐는 츄라를

 

나무위 새들 사이로 숨겨주죠

 

신기해하는 새들에게 츄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새들은 이해 못하죠

 

그러던중 천둥이치고 폭풍이 몰려와

 

새들은 모두 떠나가요

 

 

그래서 요번엔 라또라똔이 츄라를 다시 오리로 변장해주죠

 

그러나 오리들도 폭풍이 오기전 목욕을 하기 위해

 

연못으로 뒤어들죠

수영을 못하는 츄라는

 

오리를 따라 연못에 들어갔다

 

그만 물만 먹었어요

 

이번엔 라또라똔이 발래줄의 양말을 이용해

 

츄라를 뱀으로 변장 시키죠

엄마뱀은 멀리서 눈이 양말에 가려 달려오는 츄라를보고

 

용으로 착각하죠

 

그리곤 아기뱀과 달아나요

 

 

 

츄라는 어리둥절했어요

 

라또라똔이 이야기 해주죠

 

뱀은 멀리 달아났다고....그후 츄라는 용닭으로

 

아주 용감하다고 농장에 소문 났어요

 

그리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어요

 

겁만고 소심한 츄라가 호기심 많은 라또라똔을

 

만나면서 격게되는 지혜와 상상력이 넘치는

 

특별한 모험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