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국어.수학.스토리텔링창의수학 1-1"

 

 

 

 

제 발등에 불이 붙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된 큰아이 때문에요.

그저 책 많이 읽어 주고 많이 놀아 주면 될거라고 여유를 부리고 있었네요.

그런데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 줘야 고학년 올라가서 공부하기가 힘들지 않다는걸 알기에..

문제집을 알아 보고 있었어요.

1학년을 이미 거친 친구의 권유로 우공비 책을 만나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둘째아이가 먼저 자기 책이라며 품안에서 내주지를 않네요.

알록달록한 표지들이 아이 마음을 이미 사로잡은듯 합니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빨강색 표지~~

 

우공비 국어 1-1

문제집이 이렇게 두꺼워 아이가 질려 어떻게 풀지 걱정했는데요.

국어문제집 한권에는 부록으로 비법풀이책 ,실력비법책이 들어있어요.

책속에 책~~ 상큼한 레몬 같기도 하고 벗기면 계속 속살이 보이는 양파 같기도 하네요.

 

 

 

 

우공비 수학도 마찬가지로 책한권속에 비법풀이책, 시험비법책이 들어있어요.

문제풀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울집 큰아이 ~~

하루에 10분정도씩 매일 풀면 실력이 쑥숙 자랄것 같아요.

 

 

 

작년부터인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뀐다고 엄마들이 불안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 문제를 풀려면 다방면에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것 같아요.

 

 

새럽게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너무 걱정할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우공비에서 스토리텔링 창의수학 똑독을 통하여 3단계 입체 학습법을 미리 만나 볼 수 있게 했네요.

수학동화->기적놀이터->창의놀이터를 단계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문제 해결력, 추론능력,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 될거 예요.

 

 

 

 

 

우공비 공부달력!

보자 마자 제 마음을 사로 잡았네요.

저는 공부 계획을 공책에 적어놓고 작심 삼일인적이 많았는데요.

우공비 공부달력에는 하루 하루 공부할것을 메모하면서 계획하에  공부하면

더 재밌가 붙고  실력도 쑥쑥 자랄것 같아요.

 

나의 꿈을 적는란에 작은아이가 아빠라고 적어놨네요.

큰아이는 요즘 한참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요..

절도있는 군인 아저씨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 꿈은 왜이리 자주 바뀌는 걸까요?ㅋㅋ

 

 

 

 

년년생 동생에게 양보하기 싫어서 인지

우공비 공부달력에 "민준이라고"얼른 적어놓네요.

 

 

모아라 씽!

수학.국어책 맨 뒷면에 엽서크기로 붙어 있어요.

스크래치를 긁어서 나오는 씽넘버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쌓인다고해요.

마일리지는 홈페이지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우공비와의 첫만남!!    초등학교 1학년 예비맘!! 우리 아이는 무엇이든 느린아이예요. 말도 조금 느리고 걷는 것도 느리고.. 그런데 호기심과 과학쪽에 많은 관심을 보여 그저 책만 많이 읽어 주었어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기 싫어서 였는데 저의 과거를 생각하니 공부에 잠깐 소홀하면 다음 나가는 진도 따라가기도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1학년부터 차근 차근 계단을 밟아 간다 생각하며 우공비로 공부를 시작 하려 합니다. 하루에 10분~ 20분정도씩 매일 매일 공부 달력과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간 다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좋은책신사고 우공비책을 풀어나갈것 같아요.   요즘 우공비책 받고 부터 문제푸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입니다.   민준!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