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자공부가 중요하다고 해서, 서점에서 책을 찾던 중 발견한 바퀴달린 한자공부.

딱딱한 문제풀이도 아니고 그저 읽고 쓰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소설책처럼 에세이처럼 구성 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간 시간 날때마다 보면서, 한자공부를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인 책.

어려운 단어나 뜻들은 설명까지 다 덧붙여있기때문에 한자를 배워본 적 없는 사람에게도

쉽게 한자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게 도와주는 책같다.

출퇴근시간 틈틈이 읽으면서 한자공부해서 한자시험에도 도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