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쉽게 가르치는 유아영어]EQ지수 높여주는 우뇌 영어학습법으로 홈스쿨링도 가능해요 ^^

 

 

 

 

 

요즘은 홈스쿨을 하는 열성적인 엄마들이 참 많죠?

 

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영어를 가르치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 책은 엄마가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작은 지침서이다

 

 

 

 

 

 

 

 

-- 영어유치원을 대신할 획기적인 영어교육법 [아트잉글리쉬] --

 

1 태아부터 10세 아이까지 엄마중심영어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2.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집에서 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3.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EQ영어로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즐겁게 활용합니다

 

4. 멀티미디어 교재와 코스리딩, 북메이킹까지 두루 갖춘 실용적인 우뇌 영어학습법입니다.

 

 

 

 목차만 봐도 아이가 영어를 접하는 시기 거부하는 시기를 알수 있으며

 

엄마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답니다.

 

이론은 아는데 실천이 잘 안되는 우리~

 

조금씩 아주 조금씩만 아이에게 시간을 투자하면 어떨까 싶네요 ^^

 

새해 새마음 새뜻으로 시도해보면 괜찮겠죠? ^^

 

 

 

 

아이들의 영어 시작해야할 시기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왜 엄마가 가르쳐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0~7세까지의 아이들은 흡수력이 최고조이며,

이때 진행되는 언어의 민감기 때는 타인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모방하고 반복하는 걸 즐기게한다는

몬테소리의 조언도 있구요~

 

 

영어를 시작하기 전에 인성교육, 기본예절, 운동 체험, 책과 지식교육에 대한 기본을 다지는 게 중요하다 합니다.

 

우리는 순서를 바꾸어 유아기부터 선행학습을, 지식교육을 하며

 

이야기도 하기전에 책이나 영상을

모국어 전에 영어교육을

 

이러하면, 나중에 깊이가 얕게밖에 형성이 안된다합니다 ^^

 

뭐든 기본이 잘 되어있어야한다는거겠죠 ^^

 

 

 

 

 

 

 

 

책을 보면서

 

나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여유가 되면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그 마음을 어찌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보내서 아이가 잘하는건 아니라고 봐집니다

 

그런식으로 집에서도 아주 쉽게 하루에 몇단어씩이라도 엄마가 아빠가 함께 하면

 

아이의 언어발달에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우리가 말이 늘어나는 것 또한

 

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의 언어가 늘어납니다.

 

그처럼, 영어또한 집에서 조금씩만 해도 된다 생각되네요 ^^;;

 

 

 

 

5% 패턴 문장이 80%의 언어를 구사하게 한다고 합니다.

 

주요 문구로 아이와 함께 살짜기 살짜기 변화시켜가며

 

오늘부터 한문장씩이라도 한단어씩이라도 시도해보는 거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