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책을 처음 읽을 때 책의 줄거리만 읽고 과학 원리는

읽지 않았다. 그런데 과학 원리를 읽으니까 더 재미있고 이책이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란 걸 알게됐다.

사건1은 놀이공원에 거울의방 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 한영재라는 아이이가 사건을 해결했다.영재가풀수있었던 것은 바로 빛과 거울 이었다. 빛은 물체의 표면에 닿으면 일부는 튀어나오는데.이런 현상을 반사 라고한다. 또 오목거울과 볼록거울이 있는데 오목거울은 크게 보이고  볼록거울은 작게 보인다.

사건2는 요리라는 아이가 김장녀 요리 연구가의 요리비법을 총 정리한 문서가 없어졌다.요리라는 아이가 해결했는데,요리는 산성과 염기성,지시약을 이용했다. 산성이 양배추지시약에 닿으면 빨강색 으로 변하고,염기성이 양배추지시약에 닿으면 초록색이 됐다. 그 성질을 이용해 요리는 사건을 해결하였다.

사건3은 달곰이라는 아이가 살인사건을 해결했다. 시체의 양말에 도꼬마리가 붙어있었는데 범인의 코트에도 역시 도꼬마리가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도꼬마리는사람의옷이나 동물의 털에붙어서 씨를 퍼트린다. 도꼬마리는 갈고리 같은 가시 때문에 사람의옷이나 동물의 털에 붙어서 멀리까지 갈수있다.

마지막으로 사건4는 혜성이란 아이가 다이아몬드 를 훔처간 범인을 잡아 사건을 해결하였다.혜성이가 사건을 해결할수 있었던것은 태양의 높이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낮12시에는 태양이 남쪽 하늘 정 중앙에 있다 고 해서 그 높이를 남중 고도 라고 한다. 그 때 그림자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반대로 그림자의 길이는 태양이 낮게 떠있을수록 길어져 해가 뜰때와 질때가 그림자가 가장길다.

이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내 꿈이 과학자인데 이 아이들 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과학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그런 아이가 되어서 과학자란 내꿈을 꼭 이루어 끝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안양부흥 초등학교학교 5학년 4반 유민경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