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소개되어진 글 따라 갔다가.. 가까운 곳의 놀라운 세상.. 디지털 파빌리온을 만났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3학년 이상의 아이들은 로봇교실로.. 꼬맹이들과 엄마는 파빌리온 2층 전시관으로...

 

 

 

2층 전시관은 휙.. 둘러보면.. 썰렁하기도 하고.. 뭔가.. 아쉬운 공간..

하지만.. 설명을 듣고 체험을 하면서. 기술의 발달에 감탄 감탄..

 

손하나로 움직여지는 모든것들이 신기하기만..

 

 

 

  

큰아이들은 범퍼카를 만들었다는데.. 움직이는 실연까지..^^

한시간 반의 긴 시간이 넘 재밌게 흘러가서 다시 해보고 싶다고..

 

 

4층의 영화관 옆에 위치한 4d 영화관람까지..

 

오후의 반을 투자했지만.. 다시 가고 싶다는 아이들.. 만족도 높은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