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미스씨이가 여러분을 위해 슝슝 왔습니다.

 

옆구리가 시린 요즘..

여러분들 옆에는 누군가 있으신가요?

 

미스씨이는...미스씨이는...

 

 

솔로랍니다.

 

 

대체 미스씨이의 짝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타나기만 해봐..

 

나는 당신을 위해 언제든 뛰어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구!!!

 

 

 

 

 

요즘 거리를 거닐다보면

발끝에 채이는게 낙엽아니면..커플이더라구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솔로 가시는 길을 막지말자.

 

 

 

 

그래요, 전 이번주 주말도 약속이 없어요.

그저 집안 곳곳을 누비고 다닐 뿐 이죠.

 

 

미스씨이는  건어물녀 정상을 향해 한 발짝 씩 나아가고 있답니다~!

 

오늘도 저는 10000일을 채우고

한강둔치 어디선간 하늘로 승천할 그 날을 위해 달립니다.

 

 

결론은..

안생겨요.

안생겨요.

안생겨요.

 

 

 여러분은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바로 당신!! 안생겨요!!

 

 

 

안생겨요안생겨요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