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들은 실제 문제 부분입니다.

실제 JPT 시험보다는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아요 ㅠ_ㅠ 아무래도 어휘나 PART 8 지문길이의 압박이 상당하다보니 .. 특히 PART 8 내용들은 보통 뉴스에 나올 만한 딱딱한 내용이 주를 이룬 답니다. 지문을 읽다보면 왠지 상식도 쌓이는 느낌? 근데 워낙 지문이 많아서인지 깨알 같은 내용의 지문들도 나오고, 일본 연예인 이야기도 나오고 그래요^^  

그래도 어려운 걸로 공부하다보면 실제 시험은 생각보다 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이건 다른 외국어를 공부할 때도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쉬운 문제로 공부하다가 실제 시험에서 막상 매우 어렵게 나오면 정말 급당황하게 되잖아요ㅠㅠ 시험비도 비싼데 말이죠! 이왕이면 자기 수준보다 약간 위거나 실제 시험보다 어려운걸로 열심히 공부하면 공부할 땐 힘들어도 나중에 점수로 보답을 받을 수 있겠죠^_^ 근데 일정수준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려운 것만 접하면 외국어 공부 자체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답니다ㅠㅠ 그러므로 우선 기초를 탄탄히 합시다!!